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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슬로우러닝 30분 루틴 – 체력 낮은 사람도 가능한 ‘숨쉬기 러닝법’
    건강 & 라이프/생활 루틴 & 수면관리 2025. 11. 29. 08:00

    달리기 싫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초보자 맞춤형 러닝 루틴,

    단 30분으로 체력 회복과 지방 연소를 동시에!

     

    슬로우러닝 30분 루틴 – 체력 낮은 사람도 가능한 ‘숨쉬기 러닝법’

     

    체력이 약하거나 운동을 오래 쉬었다면 달리기조차 겁이 날 수 있습니다. 

    하지만 숨쉬기부터 시작하는 슬로우러닝은 누구나 할 수 있는 가장 안전하고 효과적인 유산소 운동입니다. 

    이 운동법은 일반적인 러닝과는 달리 ‘호흡’을 중심에 두고 진행되며, 빠르게 걷는 것보다 약간 느린 속도로 달리는 방식입니다. 

    근육과 관절에 부담을 주지 않으면서도 심박수를 올려 지방을 태우고 심폐 기능을 향상시킬 수 있습니다. 

    이번 글에서는 하루 30분, 체력 낮은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슬로우러닝 루틴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.

    무리하지 않고, 꾸준히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찾고 있다면 지금부터 집중해 보세요.

     

     

    ‘러닝’이라는 단어만 들어도 숨이 차는 사람들에게 슬로우러닝은 새로운 대안이 될 수 있습니다. 

    슬로우러닝은 말 그대로 느리게 달리는 운동법으로, 

    빠르게 걷는 것과 비슷한 속도로 천천히 뛰면서 올바른 자세와 호흡에 집중하는 유산소 운동입니다. 

    일반적인 달리기가 체력에 부담을 줄 수 있는 반면, 

    슬로우러닝은 관절에 무리를 주지 않으면서도 지방을 연소시키는 장점이 있습니다.

     

    1. 슬로우러닝이란 무엇인가?



    슬로우러닝은 일본의 스포츠 과학자 다나카 히로아키 박사가 창안한 운동법으로, 

    분당 약 180보의 템포로 천천히 뛰며 리듬 있는 호흡을 유지하는 것이 핵심입니다. 

    걷기보다 약간 빠르고, 일반 러닝보다는 훨씬 느린 속도(시속 5~6km)로 진행됩니다. 

    숨이 너무 가빠지지 않으면서도 심박수가 서서히 오르기 때문에 초보자에게 매우 적합합니다.

     

    2. 슬로우러닝 효과 요약



    - 체지방 연소 촉진

    -  관절 부담 최소화

    -  심폐기능 개선

    -  스트레스 감소

    -  운동 지속률 향상

    특히 운동 초보자나 중장년층, 체중이 많이 나가는 사람에게 적합한 운동입니다.

     

    3. 체력 낮은 사람을 위한 30분 루틴 (초보자용)



    준비물: 편한 운동화, 기능성 의류, 물병
    운동 장소: 평지 공원, 트랙, 아파트 단지 내 산책로

    ✅ 단계별 30분 루틴

    시간 내용 상세 설명
    0~5분 워밍업 걷기 어깨 힘을 빼고, 코로 천천히 숨 쉬며 보폭 작게 걷기
    5~10분 슬로우러닝 1차 시선은 정면, 발은 조용히 바닥에 닿게,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기
    10~13분 걷기 호흡을 정리하며 속도 낮추기
    13~18분 슬로우러닝 2차 상체 힘 풀고, 어깨 긴장 풀면서 리듬 있게 뛰기
    18~21분 걷기 땀이 조금 날 정도가 적당
    21~26분 슬로우러닝 3차 마지막 러닝, 숨이 너무 차면 걷기로 대체 가능
    26~30분 쿨다운 걷기 심박수 회복을 위한 마무리 걷기


    - 총 러닝 시간: 15분
    -  총 걷기 시간: 15분
    -  특징: 러닝과 걷기를 번갈아 진행하여 체력 부담 최소화

     

    4. 운동 시 주의사항



    -  호흡이 가장 중요합니다. 숨을 억지로 크게 쉬지 말고, 자연스럽게 리듬을 유지하세요.

    -  무릎이나 발목에 통증이 있다면 중간 걷는 구간을 늘리고, 

        착지 시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발뒤꿈치가 아닌 발바닥 전체로 착지하도록 노력합니다.

    -  처음에는 하루 30분씩 주 3회 정도 시작하고, 몸이 익으면 4~5회로 늘리면 좋습니다.

    -  땀이 많이 나지 않아도 지방은 연소되고 있으니 지속하는 것이 가장 중요합니다.

     

    5. 슬로우러닝에 적합한 시간대와 환경



    -  아침 공복 운동: 지방 연소 효과를 극대화할 수 있습니다. 

        단, 저혈당에 유의해야 하므로 가볍게 물이나 바나나 섭취 후 진행

    -  야외 운동 추천: 공원, 천변, 운동장 등 신선한 공기와 햇볕을 받으며 정신적 안정 효과

    -  날씨가 안 좋을 땐 실내 러닝머신으로 대체 가능 (속도: 5~6km 설정)

     

    마무리



    운동은 어렵게 시작하면 오래가지 않습니다. 

    하지만 슬로우러닝처럼 체력에 부담을 주지 않고도 땀을 낼 수 있는 운동은 ‘운동 습관’을 만들기에 가장 적합합니다. 

    빠르게 달리기보다, 자기 페이스를 지키며 꾸준히 호흡하는 것, 그것이 진짜 건강의 시작입니다. 

    오늘 저녁, 30분만 투자해서 몸과 마음의 변화를 직접 느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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